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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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남미 10개국에 행정 한류 확산    
작성자 기획협력과 작성일자 2019-10-31
조회수 116
내용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원장 박춘란)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페루 리마에서 중남미 10개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행정혁신 교육 과정’ 현지 교육 및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 글로벌 행정혁신 교육 과정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정부부처 제안 사업으로 2017년부터 중남미 스페인어권 참가국들을 대상으로 특화해 운영해 왔고 올해가 마지막 해이다.

□ 이번 현지 방문은 지난 3년간 사업평가 워크숍과 페루 고위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한 역량개발 교육으로 진행됐다.

 ○ 사업평가 워크숍에는 중남미 10개국*에서 교육 과정 수료생 43명이 참가해 교육 내용의 현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성과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 볼리비아,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도미니카공화국,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파라과이, 페루

 ○ 역량개발 교육은 페루 고위공무원들의 합리적 의사결정 역량과 협업 역량 함양을 목표로 정책사례를 바탕으로 한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됐다.

□ 특히 사업평가 워크숍은 빅토르 라울 루코바 텔로(Victor Raul Rucoba Tello) 페루 내무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어 반부패, 공무원 인사, 전자정부 등 정부 운영과 행정혁신 관련 다양한 현업 적용 사례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 파라과이의 신임공무원 교육 매뉴얼 개발 및 정부지출 공개 도입, 과테말라의 공무원 성과평가 지침 마련을 위한 프로젝트 실시 및 행정관리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발 등이 주요 현업 적용사례였다.

□ 박춘란 국가인재원장은 “글로벌 행정혁신 과정은 중남미 국가 발전 및 행정혁신을 목표로 지난 3년간 한국 공공행정의 혁신 우수 사례와 경험을 전수해 왔다.”며, 

 ○ “이 과정은 행정 한류를 중남미까지 확산시켜 중남미 정부혁신은 물론 한·중남미 교류협력 촉진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남남협력* 강화를 통해 중남미 국가 간 상호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 남반구에 속하는 개발도상국 사이의 자원·기술·지식의 교환을 통한 개도국간의 협력(south-south cooperation)

□ 국가인재원은 외국공무원 교육 과정으로 지난 1984년 말레이시아 공무원 과정을 개설한 후 현재까지 147개국 5,48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 한국의 국가발전 경험과 혁신사례 공유 및 지속적인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교육 참가국과의 우호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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