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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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로벌교육과) 비대면과 방한 연수 혼합한 새로운 외국공무원 교육 실시    
작성자 기획협력과 작성일자 2021-03-15
조회수 252
내용

□ 비대면과 방한 연수를 혼합한 새로운 방식의 외국 공무원 교육과정이 시작된다.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원장 박춘란, 이하 ’국가인재원‘)은 외국 공무원 과정 최초로 비대면과 방한 연수를 혼합해 15일부터 9주간 ’제84기 말레이시아 초급관리자 과정‘을 시작했다.


□ 말레이시아 행정부 공무원 초급관리자 20명이 대상이며, ’4차 산업혁명시대 대응을 위한 정부와 공무원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된다.


 ○ 변화하는 시대의 공직가치 함양을 비롯해 한국의 기술혁신 사례학습과 코로나19 시대 주요 현안 대응을 위해 관리자에게 필요한 역량 배양을 목표로 한다.


□ 비대면 교육 7주, 방한 연수 2주 과정으로 기존 일회성 방한에 비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학습이 되도록 구성했으며, 총 9주간 문제해결 학습, 온라인 강의 및 토론 등을 진행한다.


 ○ 국가발전 원동력과 시사점, 가치기반 조직문화 이해, 적극행정 사례를 통한 공직가치 함양, 한국의 4차 산업혁명 추진 사례, 코로나19 이후 미래예측 등 사례학습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호기심과 동기를 부여한다.


 ○ 이후 업무와 학습을 병행한 실시간 비대면 방식을 통해 국가인재원 교수들과 함께 다양한 문제해결 기법을 활용, 실제 현안 사항의 해결방안을 모색해 본다.


 ○ 마지막으로 향후 양국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면, 2주간의 방한 연수를 추진해 사전에 비대면으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 공무원과의 직접 대화, 기관방문 등을 통한 교육 실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 국가인재원은 지난해부터 말레이시아 인사행정처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기존 교육과정을 과감히 개선, 비대면 학습과 방한 연수의 장점을 혼합한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 박춘란 국가인재원장은 “새로운 방식의 교육과정이 성공적으로 수행돼 국가간 상호 이해와 교류를 한 차원 높이길 바란다”면서 “이를 통해 보다 실질적 도움이 되는 모범적인 교육 방식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국가인재원과 말레이시아 인사행정처는 본 과정 종료 후 중견 관리자과정과 고급 관리자과정을 연속해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 말레이시아 공무원 과정은 말레이시아 정부 내에서 가장 인기 높은 해외연수 과정으로, 기수별 평균 20:1의 선발 경쟁률을 보이는 등 우수 인재들이 참여하고 있다.


 ○ 1984년 첫 회부터 지금까지 총 83회 과정을 통해 1,666명이 수료했으며, 이들은 자발적으로 동창회를 결성해 양국 간 공공분야의 가교역할을 하는 등 관계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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