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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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규자교육과) 대한민국 예비 사무관 313명, 공직으로의 첫걸음    
작성자 기획협력과 작성일자 2026-05-26
조회수 373
내용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 합격한 신임 사무관 313명이 16주간 공직에 입문하기 위한 교육을 받는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원장 임채원, 이하 ‘국가인재원’)은 26일 진천 본원에서 제71기 신임관리자과정(공채) 입교식을 개최하고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확고한 공직가치를 갖추고 현장 문제해결을 주도하는 유능한 신임관리자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헌법가치·공직가치·국정비전 교육 ▲직무·정책기획 역량 배양 ▲공직 지도력(리더십) 함양에 중점을 뒀다.

 먼저, 국민주권시대의 바람직한 공직자 양성을 위해 헌법가치 교육을 대폭 확대(’253시간→’2612시간)하여 국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올바른 공직자세를 확립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헌법재판연구원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헌법의 이해 및 토론’, ‘헌법재판소 최신 결정으로 보는 공직가치’ 등 수업을 편성하여 교육생들이 스스로 헌법 정신*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였다.

  *헌법 제1조(국민주권원칙) 및 제10조(인간의 존엄과 행복추구권) 등 주요 조문의 의미에 대한 토론 교육 편성

 또한, 국립공원 봉사활동과 청렴·윤리 교육 등을 통해 공직가치를 함양하고 5극 3특과 중소도시 균형성장, 저출생·고령화 사회 대응 등 국정비전 이해를 높이는 교과를 편성하였다.

 직무·정책기획 교육의 경우, 법제·예산 수업과 정책 보고서 실습 및 피드백을 통해 실제 각 부처에서 담당하게 될 정책기획 능력을 강화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AI 데이터 분석, 바이브 코딩(Vibe Coding) 등 인공지능(AI) 교육을 강화하고 이를 정책기획 실습 교육에도 연계하여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민한(Agile) AI 문제해결 역량을 함양하도록 하였다.

 공직 지도력(리더십) 교육은 의사소통 및 조정·통합 능력 등 중간관리자로서 갖추어야 하는 역량을 이해하고 역할극(Role-Play) 체험 등 실습교육을 통해 정책 담당자에게 필요한 자질을 갖추도록 하였다.

 이 밖에도 제13회 외교관후보자 정규과정 교육생들과의 합동 교육,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등 전문기관의 직렬별 맞춤형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채원 국가인재원장은 입교사에서 “K-이니셔티브를 선도하고 역량국가를 넘어 인류선도국가 도약을 이끄는 탁월한 인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곳을 살피는 따뜻한 공직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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