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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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규자교육과) 국가인재원장 보훈부 장관과 신임 공직자 역사체험 교육 확대 논의    
작성자 기획협력과 작성일자 2026-10-22
조회수 76
내용
 임채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하 국가인재원) 원장은 22일 오후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신임 공직자 교육에 보훈상징공간을 활용한 현장학습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신임 공직자들이 우리나라의 독립·호국·민주 역사를 균형 있게 이해하고, 국가와 공동체에 대한 책임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역사 현장에서의 배움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현재 운영 중인 신임 공직자 교육과정과 현장학습을 바탕으로 보훈상징공간 탐방, 현장 해설, 전문가 특강 등을 접목하는 방안을 살펴볼 예정이다. 교육과정의 성격과 교육생 수, 교육 기간 등을 함께 고려해 과정별 여건에 적합한 운영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2027년 교육과정과 연계해 독립·호국·민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존 현장학습의 체험 내용을 보완하고, 각 권역의 관련 역사 현장으로 방문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국가인재원은 역사 현장에서 얻은 배움이 공직자로서의 자세와 역할에 대한 성찰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 현장체험의 연계를 강화하고, 신임 공직자의 공직가치 및 헌법가치 확립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임채원 국가인재원장은 “역사 현장은 나라와 공동체를 위한 헌신의 의미를 배우고, 공직자가 지켜야 할 가치를 되새기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국가보훈부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체험 교육을 내실화하고, 신임 공직자들이 공직가치와 헌법가치를 바탕으로 국민에게 봉사할 수 있도록 교육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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